12월중순쯤 사이트 계좌때문에 제계좌도 같이 묶여서 보이스피싱으로 연계되었다고 계좌묶였습니다

사이트측에서 연락와서 회원님 신고한사람 일봐주면 진행비 해결해준다고 연락와서 됐다고 금액크지도 않아서 거절했는데 자꾸

계속 부탁하길래 알겠다고 경찰서 전화해서 신고한사람 연락처 받고 조서받고 1달정도 지난뒤에 계좌 풀렸어요

이거때문에 회사도 이틀쉬고 은행가서 30만원 신고한사람 내돈으로 해결 그리고 10일뒤 계좌가 풀렸어요

계좌풀리고 아무말 없길래 문의하니까 상부에 얘기는 들었으나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시간을 계속 미루다가 안주네요

개쓰레기마인드네요 진짜 자기들 필요할 때 처음에는 재촉하더니 해결후에 30도 안주고 뭐하는건지